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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부와 타밀 족 반군 이틀째  평화회담 - 2002-09-17


태국의 한 해군 기지에서 스리랑카 정부와 타밀 족 분리주의자들이 이틀째 평화회담을 가졌습니다.

뉴스 보도들은 노르웨이의 중재로 3일동안 열리는 이번 회담 중 16일의 회담이 가장 중요한 회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양측 관계자들은 이번 회담에서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에 대한 원조와 재건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되고, 보다 민감한 문제들은 다음 번 회담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양측은 스리랑카의 소수민족 타밀 족 거주지역인 동부와 북부의 많은 지역을 폐허로 만들고, 6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약 20년간의 내전을 끝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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