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9-17-02 - 2002-09-17


뉴욕 타임스

세계 여론의 압력에 밀려, 이라크가 유엔 무기 사찰반을 무조건 복귀시킬 것이라고 말했으나, 부쉬 행정부는 이를 아주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를 머릿기사로 다루었습니다.

미국의 주지사 선거들에서 선거 자금 액수가 기록적이 되고 있는데, 후보 자신이 부유하거나, 경합이 치열하거나 또는 주지사에 줄을 대려는 기부자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기사를 좌상단에 실었습니다.

지난 주에 체포된 알-카에다 테러 혐의자 람지 빈 알-쉬브가 파키스탄으로부터 미 국외의 한 미군 기지로 압송돼서 취조를 받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9.11 사태 때 최대의 피해를 냈던 한 회사가 9.11 피해자에 대한 연방 정부 지원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나섰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미국의 부유층 거주지의 대명사 베벌리 힐즈에 쥐가 들끓고 있다는 기사와 프로 야구 뉴욕 양키즈 팀이 개편을 마치고 불확실한 10월을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뉴욕타임즈 신문의 세계뉴스 란에는, 현대 그룹의 상속자 정몽준 의원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는 얘기가 꽤 크게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라크는 무기 사찰반을 복귀시키겠다고 공언하고 있는데, 미국은 무장 해제가 관건이라면서, 회의적이라는 기사를 머릿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핵심 9.11 혐의자인 람지 빈 알-쉬브가 파키스탄을 떠나 미국에게 인도됐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프로 미식 축구 워싱톤 레드스킨즈 팀의 경기중에 후추 가스가 살포되는 등 최근 이 팀에 악운이 겹쳤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멕시코에서 납치가 성장 산업이 되고 있다는 얘기와, 워싱톤시 교도소에서 4명의 죄수가 착오로 석방됐었다는 얘기, 부쉬 행정부가 미국의 보건 인적사업부의 업무개선을 위해 과학적 자문위원회를 개편한다는 얘기, 그리고 필라델피아에서 최악의 학교들을 인수했던 개인 기업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들이 실렸습니다.

그리고, 워싱톤 포스트 신문의 세계 뉴스란에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회담을 위해 북한을 방문중인데, 이 방문으로 50년간에 걸친 남북 대치 상황이 종식될 가능성도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이라크의 나지 사브리 외무장관은 유엔 무기 사찰반이 무조건 즉각 귀환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미국은 이같은 제의를 기각하고 있다는 얘기를 톱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무기 사찰반이 무제한 사찰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문제는 무장해제라고 응수했습니다.

지난 2월 7세난 다니엘 반담양을 납치 살해한 데이빗 웨스트필드에게 배심이 사형을 평결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알-카에다 혐의자 람지 빈 알-쉬브가 마국에게 인도됐다는 기사와 이혼 소송으로 잭 웰치 전 GE 회장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는 얘기, 그리고 미국의 증권 감독위원회가 웰치 전 회장의 보수를 조사하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이라크가 갑자기 유엔 무기 사찰반을 무조건 귀환시키겠다고 선언하고, 백악관은 즉각 이는 “실패할 전략”이라고 비웃으며, 이라크의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새로운 강력한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다짐하고 있다는 얘기를 머릿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 시카고 지역에서 무면허 이발사들이 성업중이라는 기사와 연방 정부는 미국의 전반적인 부채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다는 기사들도 크게 실렸습니다.

그밖에, 9.11 사태 이후 시카고 지역 청소년들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얘기와 교사들의 파업으로 교외지역이 타격을 입게 됐다는 얘기도 일면에 실렸습니다.

휴스톤 크로니틀

몇 년 간 유엔의 무기 사찰을 거부해오던 이라크가 16일 갑자기 유엔 무기 사찰반의 복귀를 무조건 허용한다고 선언하자 백악관은 “이는 실패할 전략”이라고 회의를 표명했다는 기사를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엔론사 파산을 조사하고 있는 미 법무부는, 검사들이 이제 켄 레이와 제프 스킬링을 비롯한 전 엔론사 고위 간부들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16일 파키스탄에서 체포된 알-카에다 테러 혐의자 람지 빈 알-쉬브가 미국에 인도됐는데, 람지는 군사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휴스톤 지역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인 시속 55 마일이 청정 공기와 이 지역의 난폭 운전자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기사와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와 민주당 도전자 토니 산체즈씨는 모두 텍사스 대학 기금 운영자들이 위험도가 높은 개별 투자 결과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는 기사가 일면에 실렸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