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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날쉬브 신병 인도 요청 철회 - 2002-09-15


독일이 파키스탄에서 체포된 알-카에다 핵심 요원 람지 비날쉬브의 신병 인도 요청을 철회함으로써 미국으로 그의 신병을 인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독일의 오토 쉴리 내무 장관은 15일 비날쉬브의 신병 인도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보다 강력히 주장할 권리를 갖고 있다는 이유를 들면서 독일은 함부르크에서 작년 9-11 테러 공격을 음모했던 것으로 알려진 비날쉬브의 신병 인도를 모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고위 관리들은 비날쉬브의 신병을 인도 받아 그가 알고 있는 정보를 알아내기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한 판사는 뉴욕 주 버팔로 시 외곽지역에서 알카에다 테러 세포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체포된 예맨 계 미국인5명이 각각 13일 제기한 무죄 주장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으며 이들의 다음 법정 출두 일을 수요일인 18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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