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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이견해소, 한반도 평화에 필수-김 대중 대통령 - 2002-09-07


김대중 한국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간의 이견해소가 분단된 한반도에서 평화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양측의 이견해소를 촉구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6일, 서울 주재 외신 특파원들과의 오찬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북한의 핵 개발 및 미사일 계획에 관한 미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미국 그에 상응해서 북한을 국제 테러리즘 후원국 명단에서 제외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미국과의 개선된 관계는 북한이 세계은행 같은 국제 금융기관으로부터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재정지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트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북한 방문이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이즈미 총리를 빈손으로 귀국하도록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북한 방문은 그로선 중대한 정치적 도박인 것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일본 신문들은 고이즈미 총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여러 가지 문제들에 관한 공동 성명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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