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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02 - 2002-09-05


뉴욕 타임즈:

부쉬 대통령의 이라크 공격전에 국회 동의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해서, 부쉬 대통령은 또 선제 공격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있다는 기사와, 헬무트 콜 독일 총리가 이라크 공격 계획은 아주 큰 실수라고 말했다는 기사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또 좌상단에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치인들이 텔레비전 광고의 효력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전화 걸기와 가가호호 방문이 늘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일면 하단에는 9.11 사태 1주년을 앞두고, 9.11 사태로 우상이 됐던 루돌프 쥴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그것이 무엇인지 특정하지는 않고 있지만 전에는 꿈도 못꾸었던 정치적 장래를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뉴욕타임즈 신문의 세계 뉴스 단신란에는, 중국과 독일 관리들이 3일 베이징의 독일인 학교로 진입한 탈북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는 단신 기사와 북한의 대령들과 미국이 4일 판문점에서 남북한을 철도로 연결하는 일을 진행하기 전에 필요한 합의에 대해 논의했다는 단신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에 대해 국회의 승인을 구할 것이라는 기사를 톱기사로 해서, 1998년의 걸프전 말기에 영국의 미사일로 지붕이 벗겨진 이라크의 격납고에서 화학무기와 생물무기를 운반하도록 개비된 것으로 보이는 무인 비행기가.발견됐었다는 얘기와, 미국의 대다수 대기업들이 9.11 사태 이후에 마련된 보안 개선책을 요하는 새로운 규정들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얘기가 곁들여 졌습니다. 또 일면 하단에는, 워싱톤 포스트 기자 한 사람이 볼티모어-워싱톤 국제공항에 직접 가서 보안 절차를 통과해봄으로써, 9.11 사태 이후 여행이 극적으로 달라졌다고 쓴 기사와, 요하네스버그 지구 정상회의 마지막 날, 미국이 회의 결과를 희석시켰다고 믿는 운동가들이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에게 야유를 던졌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톤 포스트 신문의 국제뉴스 단신란에는, 한국의 한 교회 식당에서 정신 이상인 한 남자가 칼로 난동을 부려 10명의 유치원 아동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역시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를 공략하기 전에 국회의 승인을 구할 것이라는 기사를 톱기사로 해서, 미국의 반테러 조치가 회교 국가들을 화나게 만듦으로써 미 국무부는 미국에 대한 지지가 침식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는 기사와, 부쉬 대통령은 “오늘 모든 절차가 시작된다”고 말함으로써 이라크 공략을 위한 전략이 개시됐음을 선언했다는 기사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또 지구 정상회의에서 파월 국무장관이 야유를 받았다는 얘기가 그 옆에 실렸고, 좌상단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황새 구조 작전의 얘기가 실렸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와의 전쟁 전에 국회의 동의를 구하겠다고 국회의원들을 확신시킴으로써 국회와의 긴장을 완화시키기는 했으나, 아직도 그같은 전쟁이 왜 필요한지 거의 설득하지 못했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해서, 일리노이주의 보건 관리들은 웨스트 나일 모기로 인한 질병 신규 발병 사례가 46건인데, 이로써 일리노이주 내에서의 총 발생건수는 211건이 됐다는 기사와, 부쉬 행정부는 이전에 조종사를 총기로 무장시키는 것에 반대하던 입장을 바꾸어서, 조종사를 무장시키는 소규모 시범 사업을 계획중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옆에, 미국의 대 회계법인 앤더슨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엔론사 파산을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나, 연방 검찰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이유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미국의 교통 안전 위원회 NTSB는, 작년에 시카고에서 발생한 2건의 고가 철도 충돌사고가 기관사가 안전 규정을 지키지 못한 결과였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휴스톤 크로니클:

부쉬 대통령은 4일 국회 지도자들에게 이라크를 공략하기 전에 국회의 동의를 구하겠다고 확신시켰으며, 사담 후세인을 실각시키는데 대해 국내외의 지지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습니다.

“조세 감면 전망 전무”라는 표제 하에, 휴스톤 주민들은 임금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조세의 각축의 와중에 크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바람에, 1997년 이래, 징세액이 근 8억 5천만 달라나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프로 미식 축구팀 텍산즈 구단주 밥 맥네어는 7억 달라의 허가 수수료와 4억 4천9백만 달라의 구장에 들인 돈의 댓가로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오는 8일 릴라이언트 구장에서 열리는 카우보이즈 대 텍산즈 경기는 매표수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또, 휴스톤의 이스트 엔드에서 3명의 여성을 연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명의 남자는 당국이 스릴을 위한 범죄 행각이라고 부르는 두건의 무장 강도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4일 발표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딸들이 성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나 우려하는 어머니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딸들에 대해 훨씬 더 영향력이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어머니와 가까운 십대 소녀들은 처녀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4일 연구자들은 보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모들에게 핵심적인 사항은, 성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아이의 생활에 깊숙히 관여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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