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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북한간 고위급 회담 재개 - 2002-08-25


북한과 일본이 근 2년만에 고위급 회담을 다시 발진시켜 외교 관계 수립을 가로막고있는 오랜 현안들을 해결할수있으리라는 기대를 촉발시켰습니다.

양국 외무부 고위 대표들간의 이 회담은 25일 평양의 인민 문화 궁전에서 개막됐으며, 이틀간 계속됩니다. 첫날 회담이 끝난 뒤, 일본 외무성 관계관은, “솔직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으나, 오랜 현안의 해결에 진전이 있었다는 언급은 없습니다.

일본측 수석 대표인 다나카 히토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시간이 충분치않으나 진전이 이루어질수있으리라는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북한측 수석 대표인 마철수 외교부 아시아 총국장도 이번 회담을 고무적인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이 회담은,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이례적으로, 북한 지도자, 김정일 국방 위원장에게 양국간의 관계 정상화와 과거 문제의 처리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한지 하루 뒤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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