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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인 스리 랑카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제1차 평화회담 내달에 태국서 열려 - 2002-08-23


20년째 계속되고있는 스리랑카 내전을 종식하기위한 제 1차 평화 회담이 다음 달 16일 태국에서 시작된다고 노르웨이 관계관들이 발표했습니다.

노르웨이의 비다르 헬게센 차관은 23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스리랑카 정부 관계관들과 분리주의 반군, 타밀 타이거가 중립적인 태국에서 사흘동안 평화 협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평화 회담의 날자가 발표됐다는 것은, 스리랑카 정부가, 평화 회담을 위한 반군측의 주된 전제 조건을 수락해, 회담 개시 열흘 전인 9월 6일 반군 활동 금지령을 해제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번 평화 회담은, 양측간에 7년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 1983년 소수 인종, 타밀족 반군이 스리랑카 동부와 북부에 별도의 독립 국가를 건설하려는 폭력 투쟁에 들어감으로써 촉발된 이 내전으로 지금까지 6만명이상이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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