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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무기사찰단 재입국 허용하면 대 이라크 군사위협 감소될 것'-스트로 영국 외무장관 - 2002-08-22


영국의 잭 스트로 외무장관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유엔 무기 사찰단의 이라크 재입국을 허용한다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위협은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로 외무장관은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에 대한 군사작전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안보상의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한가지 선택 방안으로 계속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유엔의 무기 사찰반원들이 이라크입국이 다시 허용된다면 상황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의 스트로 외무장관은 이라크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지는 것을 환영하지만 그것이 영국의 대외정책 목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죠지 부쉬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무력으로라도 사담 후세인을 권좌에서 제거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21일 안보 보좌관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는 것이 전세계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외교와 첨단기술, 비밀정보등 동원이 가능한 모든 선택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라크에 대한 어떤 조치를 결정하기 전에 미 국회나 미국 동맹국들과의 협의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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