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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선박 기관사 돌려 보내 - 2002-08-21


남한은, 금주 일단의 탈북자들과 함께 자신이 남한으로 온 것은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고 주장한 리경성씨를 북한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남한 당국자들은, 탈북자들이 타고 온 어선의 기관장인 리씨가 21일 판문점에서 군사 분계선을 걸어서 넘어간 뒤, “위대한 수령님 만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리씨는, 소형 어선을 타고 이틀간의 항해 끝에 극적으로 남한에 도착했던 21명의 북한 탈출자중 일원이었습니다.

리씨는, 이 어선의 기관실내에 묶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씨는, 이들 망명 추진자들이 “밤 바다 항해”를 하는데 같이 가자고 자신을 속였다고 말한 것으로 남한 언론들이 인용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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