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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엔론사의 전 고위간부  21일재판에서 유죄를 인정 가능성 - 2002-08-21


미국의 대형 에너지 회사 엔론의 전 고위간부 마이클 코퍼씨는 21일로 예정된 엔론사 파산과 관련해 첫번째로 형사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론 매체들은 코퍼씨가 돈세탁과, 전신환 사기, 공모 혐의에 유죄를 인정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코퍼씨는 또, 범죄적인 수단으로 부터 파생된 자산 1천2백억 달러를 포기하도록 명령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방검찰은 코퍼씨가 엔론사의 재정 문제를 감추기 위해 고안된 무가치한 파트너쉽 설정을 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엔론사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한 정부측의 조사는 지난해 엔론사가 파산을 선포한 후에 시작됐습니다.

엔론사 파산으로 많은 투자가들이 수백억 달러를 잃었으며 이 회사의 무가치한 주식에 은퇴자금을 투자한 엔론사의 현직 및 전직 직원들도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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