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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엘베강 수위 당초 우려보다 낮아 현지주민들 안도 - 2002-08-20


독일 동부 도시 마그데부르크내 엘베강의 홍수로 차오른 수위가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낮아 수많은 주민들을 소개시키려 했던 노력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당국은 원래 2만 명 정도의 주민들이 시 외곽으로 대피해야 할 것으로 간주했었습니다.

그러나 데쏘우 나 비텐베르크 같은 독일 동부의 다른 도시들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독일의 환경부 장관은 위험한 화학 물질들이 엘베 강으로 흘러 들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 뒤를 이어 20일 체코 공화국에 있는 한 화학 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달 들어 중부 및 동부 유럽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홍수 사태로 10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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