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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회교법원은 간통혐의로 돌에 맞아죽는 사형을 선고받은 한 여성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 2002-08-19


나이지리아 회교 법원은 간통 혐의로 돌에 맞아 죽는 사형을 선고받은 한 여자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주재한 판사는 아미나 라왈 쿠라미씨 딸의 수유기가 끝나는 2천4년 1월에 처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카타시나 주의 한 지방 법원은 쿠라미 씨가 혼외정사를 통해 임신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쿠라미 씨의 변호인들은 19일의 법원 판결에 상고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쿠라미 씨가 임신한 것은 카트시나 주에 회교 율법인 샤리아가 도입되기 이전이었다면서 따라서 쿠라미 씨는 석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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