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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 25주기 추모 행사 열려 - 2002-08-16


멤피스에서 예루살렘까지 그리고 블랙풀에서 도쿄에 이르기까지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들은 록앤롤의 제왕을 추도하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팬들이 엘비스가 25년전 8월 16일 타계한 테네시주 그레이슬 랜드 저택에 몰려들었습니다.

영국의 블랙풀에서는, 수천명의 팬들이, “엘비스를 경험하라”는 사흘간의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일본의 극성 팬들은, 토꾜의 중심가에 있는 엘비스의 실물 크기 동상에 꽃과 담배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엘비스 클럽의 이사인 고즈미 쥰이치로 총리는 최근에 엘비스 애창곡 CD를 만들어 냈습니다.

엘비스 식당을 자랑하는 이스라엘에서는 엘비스의 종교적 유산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엘비스의 외증조모가 유태인이었다는데, 유태교 율법에 따르면 엘비스도 유태인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미시시피주 출신의 한 가난한 소년이 50년전에 엉덩이를 흔들어댐으로써 록-앤-롤 음악을 혁신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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