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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파키스탄이  인도령 카쉬미르에서  국경 테러 계속' 비난 - 2002-08-15


인도의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총리는 파키스탄이 인도령 카쉬미르에서 국경을 넘는 테러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바즈파이 총리는 여건이 성숙되는 대로 인도는 파키스탄과 회담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즈파이 인도 총리는 15일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55주년을 맞아 행한 연설에서 그같이 말하면서 파키스탄이 국제 수준에서는 테러 에 반대하면서 인도령 카쉬미르에서는 회교과격분자들의 국경을 넘는 테러를 허용하며 테러와의 싸움에서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즈파이 총리는 또 인도의 유일한 회교도 다수 지역인 잠무와 카쉬미르 주는 인도에서 분리될수 없는 일부로서 앞으로도 그렇게 존재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바즈파이 총리는 계속해서 인도는 파키스탄과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며 카쉬미르를 둘러싼 쟁점들을 평화적인 수단과 대화로 풀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다음달 분쟁중인 카쉬미르에서 주정부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할 인도의 계획에 대해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비난을 가한 뒤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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