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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 하마스 고위 지도자 한명 살해 - 2002-08-14


이스라엘군은 중부 이스라엘의 고층 건물을 폭파하려 계획했다고 말하는 팔레스타인 과격파 한명을 살해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회교 단체 하마스의 고위 군사 지도자인 나세르 자라르가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의 투바스 마을의 그가 있던 집에 포격을 가한후, 불도저로 밀어 버렸을 때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소식통은 자라르씨가 예닌 지역에서 하마스의 군사 지파를 이끌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군은, 그가 1년전에 폭탄을 만들다가 두 다리와 한 팔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같은 공격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격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봉기의 지도자 마르완 바르구티를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폭력을 획책한 혐의로 공식 입건한지 몇시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바르구티씨는 텔아비브의 법정에 들어서면서 히브리어로 봉기는 승리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바르구티씨는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의 파타 운동의 요르단강 서안 책임자입니다.

그의 변호사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입법부 의원인 바르구티씨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힌편 이스라엘 안보 각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건설하려는 방벽의 첫번째 구간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이 구간은, 요르단강 서인 지구의 북쪽편을 따라 약 110 킬로미터의 구간입니다.

방벽의 일부는 요르단강 서안 지구내로 수 킬로미터 들어가 있는데, 이는 여섯개의 유태인 정착촌을 방벽의 이스라엘 쪽에 두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과격파들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이 방벽을 건설한다고 말합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는 요르단강 서안을 거대한 감옥으로 만드는 처사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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