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앙골라 정부, 르완다 집단학살 주모 혐의자 1명 앙골라에 있다고 밝혀 - 2002-08-13


앙골라 정부는 지난 1994년의 르완다 집단 학살을 주모한 혐의자중 한 명이 앙골라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앙골라 관계관들은 12일 , 르완다의 전무장 세력 지도자인 어거스틴 비지뭉구 장군이 전 유니타 반군 수용 캠프에 있는 것이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앙골라 정부는 비지뭉구 장군에 대해 국제 체포 영장을 발부하고, 그를 체포하는대로 유엔에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지뭉구 장군은 이 문제가 국제 전범 재판소에서 처리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994년에 발생한 르완다의 집단 학살 사건은 르완다 정부군과 후투족 극렬 민병대간에서 야기된 대학살의 소용돌이 속에서, 투치족및 후투족 온건파 약 8십만명이 집단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