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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트씨, 글라이더 고공 비행 도전 실패 - 2002-08-11


지난 달 최초의 단독 기구 세계 일주 비행에 성공했던 미국의 모험가 스티브 포세트씨의 글라이더 비행 고도 기록 수립 시도가 바람이 모자라 실패로 끝났습니다

58세의 포세트씨와 미 항공 우주국 나사의 시험 비행 조종사를 지낸 70세의 아이나 에네볼드손씨는 11일 자신들이 조종하는 글라이더를 고도 9.100까지 끌어올렸으나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아오라키 쿠크”산정 이상의 고도로 비행하는 기록을 세우는데 필요한 양력 바람이 없어 뉴질랜드의 오마라마시로 귀환하고말았습니다.

이들은 하루 전인 10일에도 같은 시도를 했으나, 역시 바람이 부족해 뜻을 이루지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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