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팔레스타인 워싱톤서 고위급 회담 - 2002-08-08


미국의 부쉬 행정부는 8일 워싱턴에서 팔레스타인의 각료급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개혁 전망을 평가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국가 안보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와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이날 팔레스타인의 신임 내무 장관, 압델 라자크 야히야씨와 경제 장관, 마헤르 엘 마스리씨가 이끌고있는 대표단을 각각 만났습니다.

이들 두 팔레스타인 각료는 파월 장관이 지난 달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변모시키려 노력하고있다고 칭송한 인물들입니다.

이날 회담은, 부쉬 대통령이 미국과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간의 접촉을 끊고,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테러에 굴복하지않는”지도자들을 선출하도록 촉구한 이래 최초의 미국-팔레스타인간 고위 접촉이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의 보좌관인 사에브 에라카트씨는 이날 국무부 밖에서 기자들에게 팔레스타인의 개혁은 팔레스타인의 의지의 결실이며, 외부의 이해 관계에 의해 지시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에라카트 보좌관은, 이번 팔레스타인 대표단이 미국 관계관들에게 중동 평화 과정을 소생시키려는 팔레스타인측의 결의를 확신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이 평화 해결로 이끌 행동 계획과 일정을 보고자한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