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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이라크의 유엔 무기 사찰단장 초청에 의혹 표명 - 2002-08-02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가 돌연 유엔 무기 사찰단장에게 바그다드를 방문하도록 초청한데에 관해 의혹을 표명했습니다.

미국의 한 고위 관계관은,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하고있을지도 모르는 장소들을 유엔 무기 사찰 요원들이 자유로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을 잘알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영국의 대변인은 이라크의 사담 훗세인 대통령이 “오랫동안 사기극을 벌여온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이라크측의 이같은 초청을 가리켜 대량 살상 무기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의 코피 아난 사무 총장은, 이 초청 문제를 5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대부분 대량 살상 무기 문제 때문에, 사담의 이라크 정부를 전복시키겠다고 위협해 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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