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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탄광 폭발 사고로 20명 사망 - 2002-08-01


우크라이나의 한 탄광에서 7월31일,폭발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동부 도시 도네츠크에 있는 자샤드코 탄광 갱도에서 폭발물이 터질 당시 이 탄광 안에는 21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비상 대책본부 관계관들은 20구의 시신이 회수됐다고 말했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광부 한명이 구조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국내 탄광들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검사 실시를 촉구하고 안전 기준을 지키지 못한 모든 탄광은 폐쇄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관계관들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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