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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방송, 투옥 반정부 언론인의 자백 비디오 방영 - 2002-07-26


이란의 국영 텔리비전 방송국은 회교 공화국에 반하는 행위를 자백한 것으로 주장되고 있는 투옥된 반정부 언론인들의 비디오를 방영했습니다.

진보파 언론인 시아마크 포우르잔드씨는 지난 4월 이래 11년 형기를 복역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국은 25일, 포우르잔드씨의 비디오를 그의 자백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방영했습니다.

포우르잔드씨는 서양 문명을 촉진시키려 했고, 회교 원리를 침해했으며, 미 중앙정보국과 회교 공화국에 세습 군주 사회를 회복시키려는 왕당주의자들과 관련을 맺었다고 자백한 것으로 주장됐습니다.

변호사이며 저명한 여성 운동가인 포우르잔드씨의 부인도 2년전 잠시 투옥됐었습니다. 부인은 지금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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