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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파스트라나 대통령 반군에 모든 인질 석방 촉구 - 2002-07-26


콜럼비아의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대통령은 콜럼비아에서 인질납치를 근절하고 현재 억류돼있는 수 백명의 납치 피해자들을 석방시킬 협정을 위한 대화창구는 개방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25일밤 텔레비전 연설에서 ‘파스트라나’대통령은 반군단체인 ‘컬럼비아 무장 혁명군’약칭 FARC와 다른 반군조직들에게 현재 억류중인 모든 인질들을 석방하고 납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같은 촉구는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가 올해 초 납치된 ‘잉그릿 베탄코트’ 여사가 이틀전 공개된 비디오 테잎에서 자신의 납치는 ‘파스트라나’대통령 정부탓이라고 비난한 뒤 나온 것입니다.

FARC는 인질로 잡고있는 ‘베탄코트’여사를 포함한 20여명의 정치인들을 현재 정부당국에 억류당해 있는 반군들과 상호 교환 석방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파스트라나’대통령은 이같은 협상제의를 거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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