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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부활 예고 - 2002-07-25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또다시 4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가장 긴 이닝을 2실점으로 호투해서,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박찬호는 2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탈삼진 5개, 피안타 5개, 사사구 5개로 2실점했습니다.

박찬호는 2-2로 맞선 9회말 마운드를 내려와 승패없이 3승5패를 유지했지만 올 시즌들어 가장 긴 이닝 동안 위력 투구를 펼쳐 방어율을 6점대(6.75)로 낮췄고 팀 8연패 탈출의 밑거름 역할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위력적인 투구를 펼친 박찬호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오는 27일 오전 9시에 벌어질 오클랜드전에서 6번째 시즌 4승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런가하면, 뉴욕 메츠의 서재응은 한국 선수로는 7번째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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