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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02 - 2002-07-22


뉴욕 타임즈:

미국 제 2위 장거리 전화 회사,월드컴사의 파산 보호 신청이 대부분 신문의 머릿 기사로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가, 8년 전 85명의 인명을 앗아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유대인회 회관 폭파 사건을 사전에 조직하고 이를 수행했으며, 그후 이를 은폐하기위해 당시의 아르헨티나 대통령, 카를로스 사울 메넴에게 1000만 달라를 지불했다고, 아르헨티나에서 망명한 이 사건의 증인이 비공개 증언서에서 공개 했다는 기사와, 9.11 테러 사태이후 외교관직에 응모하는 사람등이 기록적으로 늘어났으나,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으로 그 전략적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파키스탄이나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나라들에 배치되는 것을 꺼리고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22일, 자동차에서 방출되는 온실 가스를 줄이는 법을 처음으로 제정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이법이 자동차 제작 업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에상된다는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회계부정 으로 쓰러진 월드 컴사가 21일 밤 자산 1070 억 달라 규모의 파산 보호 신청을 했으며, 이는 지난 해 파산 을 신청한, 당시 최고 기록이었던 엔론사의 규모보다 두배에 가까운 미국 역사상 최대의 파산 보호 신청이라는 기사를 1면에 보도하고있습니다.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카쟈흐스탄의 대통령이 비판자들을 재판대에 세우고 투옥하는 등 그 나라에 억압의 시절이 찾아왔다는 기사와 7만명의 관중을 끌어모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1일부터 워싱턴에서 시작된 사흘간의 2002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 대회가 그 소음으로 인해 이곳 주민들이 분노하고있음에 따라 내년 대회가 위태롭게 되고있다는 소식등이 실려있습니다.

미국의 기업 스캔달과 부쉬 행정부의 일방주의적인 결정등으로 인해 한국과 일본이 미국을 따르는데 갈수록 더 불안해하고 있다는 장문의 기사가 실려있 습니다.

도꾜발의 이 기사는, 한.일 양국의 정치 관계관들과 분석가들의 말을 빌어, 이같이 보도하고, 한국이나 일본 어느 나라도 미국과의 긴밀한 동맹 관계에서 곧 결별할 것을 모색하고있지는 않으나, 세계에서의 미국의 지도력에 관한 의심이 양국 모두에서 워싱턴의 영향력으로부터 더욱 벗어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국내 정치를 복잡 다단하게 만들고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의 야당 국회 의원인 박원홍씨가 “미국은 우리의 하나뿐인 군사 동맹국이지만 양국간의 신뢰가 그동안 상당히 훼손됐다고 말한것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이 기사는, 고꾸시칸 대학교의 이께다 쇼고 교수가 “일본 정부는 보다 강력해지고 미국에 덜 의존할 것을 생각하고있으며, 이는 훌륭한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미국에 대한 불만이, 주한 미군 궤도 차량에 두 10대 소녀가 깔려 죽은 교통 사고를 둘러싼 시위를 부채질했으며, 부쉬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을 약화시키고있다는 대중의 분개와 미국이 보잉 제트 전투기를 구입하도록 정부에 부당하게 압력을 가하지않았나 하는 의심으로 , 반미 감정이 조장된 것으로 여론 관측통들은 말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국민은 이전처럼 미국을 무조건 따르지않을 것이며, 부쉬 대통령의 일방적인 외교 정책 때문에 한,미 동맹 관계에 큰 금이 갈 여지가 있다고 한국 민주당의 외교 문제 전문가인 김 성호 의원이 말한 것으로 보도되고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

조셉 바이든 민주당 소속 상원 의원이 군인들에게 미국 민간인들을 체포할수있는 권한을 부여하는데에 강력히 찬성했다는 비 경제 기사를 유일하게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바이든 의원이 한 텔레비전 프로에서, 미국 군인이 국내에서 경찰 권한을 행사하지못하도록 방지한 1878년의 법을 재 검토해 개정해야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하고, 그러나 톰 리지 국내 안보국장이 같은 날 바이든 의원의 제안은 검토되어야하나 실현될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있습니다.

이밖에도 이 신문에는 주가가 더 하락할것으로 예상되고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타격을 받고있는 등 월스트리트 증권가는 더 이상 천국이 아니라는 기사와 월드 컴 파산 보호 신청등의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신문은, 미국 주가의 폭락으로 은퇴자나 은퇴 예정자, 대학, 그리고 비영리 기관이나 단체가 어려운 선택을 해야할 처지에 있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주가 하락이 실 세계에도 충격을 주고있다는 이 기사는, 이곳 워싱턴의 자선 단체가 50만 달라의 기부를 기대했으나 그 절반밖에 들어오지않아 에이즈 예방 관련 계획을 포기하도록 만들고있으며,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전직 학교 교장의 은퇴자는 자기의 뮤추얼 펀드 가치가 폭락하자 학교로 되돌아가 직원 채용을 위한 신원 점검 일을 하고있다는 등, 실 생활에 미치는 영향의 사례를 들고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도 월드컴사의 파산 보호신청 소식을 머릿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화 업무는 20억 달라의 새로운 크레딧 라인을 확보해, 당장에 중단될것 같지않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들 기사는, 월드 컴사가 300여억 달라에 달하는 부채의 이자를 지불할 자금이 없었으며, 지난 주 7천 백만 달라의 이자를 물지못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신문은 미국의 유권자들이 주가 하락과 기업 비리 사건에 초조해 하고있는 가운데, 선거를 앞둔 정치인들도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커버 스토리로 싣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미국 제 2위 장거리 전화 회사,월드컴사의 파산 보호 신청이 대부분 신문의 머릿 기사로 크게 보도되고있습니다. 이 내용과 함께 그러나 전화 업무는 20억 달라의 새로운 크레딧 라인을 확보해, 당장에 중단될것 같지않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들 기사는, 월드 컴사가 300여억 달라에 달하는 부채의 이자를 지불할 자금이 없었으며, 지난 주 7천 백만 달라의 이자를 지급하지 못한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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