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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통령-퇴임 전에 수단은 평화를 이룰수 있을 것 - 2002-07-21


아프리카의 수단 정부와 반군이 주요 쟁점들에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케냐의 다니엘 아랍 모이 대통령은 수단에게 평화를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촉구했습니다.

지난 10여 년동안 수단 평화 노력을 펼쳐 온 모이 대통령은 올해 자신이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기 전에 수단이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케냐에서 5주일 동안 협상을 벌인 수단 정부와 반군인 인민 해방군이 20일 자결권 종교와 국가의 분리 등 가장 민감한 사안들에 관한 장차 협상의 기본틀이 마련됐다고 밝힌데 뒤이은 것입니다. 수단 정부와 반군은 나머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3주일 안에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수단의 대통령 평화 고문과 반군 대변인은 다음 번 회담에서는 휴전과 인권 정치 권력 및 부의 공유 방안등에 촛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수단 정부와 반군 양측 모두에게 평화 협정에 도달해 19년간 계속된 내전을 종식시키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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