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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여사, 버마의 민주주의 구축 다짐 - 2002-07-21


버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는 군부가 통치하는 버마에서 반드시 민주주의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버마 민족 민주 동맹당의 당수인 아웅산 수지 여사는 21일 몽 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버마 국민만이 버마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지 여사는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민족 민주 동맹은 개방된 정치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이래 수도 외곽으로 두번째 정치적 방문길에 나선 아웅산 수지 여사는 수많은 군중으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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