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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네이 이란 사법부 수장, 이란국민의 반미 시위 환영 - 2002-07-20


이란의 사법부 수장인 아야톨라 알리 카미네이는 지난 19일에 벌어진 대규모 전국 반미 시위가 민주적인 개혁을 원치 않는 이란 국민의 입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를 칭송했습니다.

아야톨라 카메네이는 20일 전국으로 방송된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게 인권과 공정 선거를 강요하는 반면에, 전쟁과 죽음을 퍼트리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이달초, 부쉬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 관리들에게 이란 국민들의 사회적, 정치적 권리 신장 요구에 귀를 기울이라고 촉구한 이후, 이란의 관리들은 반미 시위를 촉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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