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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수표 지니고 미국 입국하려던 요르단 출신 미국인 체포 - 2002-07-20


미국 시민권을 가진 요르단 출신 남자 한 명이 1천2백만 달러 상당의 위조 자기앞 수표를 지니고 미국에 입국하다가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17일,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검거된 요르단 태생의 귀화 미국 시민권자인 오마르 시샤니는 알-카에다 전사들의 일부가 도피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로 부터 입국하면서 거액의 가짜 자기앞 수표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발견된 테러리스트 문서들에 시샤니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국의 관계당국은 시샤니 가 아프가니스탄내 알-카에다 테러리스트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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