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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행위로 평화 열망 무산시키지 못해'-부쉬 대통령 - 2002-07-18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서 자행된 최근의 자살 폭탄 공격은 야비한 테러행위라고 부르고 그러나 그런 행위로 인해 중동평화 노력이 중단되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중동평화를 깨뜨리기 위해 테러를 이용하는 소수인들의 희망이 평화를 원하는 다수의 여망을 무산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8일 콜린 파웰 미국무장관은 워싱턴에서 이집트, 요르단 및 사우디 아라비아의 외무장관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회담은 미국측의 최우선 안건인 팔레스타인 보안기구들의 개혁에 관해 역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야세르 아라파트가 팔레스타인인들을 저버렸다면서 팔레스타인의 새로운 지도부를 촉구해왔습니다. 그러나 뉴욕의 미국 외교관들은 부쉬 대통령의 견해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이 아라파트 수반을 인정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이 또다른 지도자를 선택할 때까지는 아라파트와 대화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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