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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 성직자, 전국적 반미 시위에 온국민 참가 촉구 - 2002-07-18


이란에서 정치적인 억압에 항의하기 위해 사임한 저명한 한 회교 성직자는 이란인들에게 19일로 예정된 전국적인 반미 시위에 참가하도록촉구했습니다.

이란 통신이 18일 인용보도한 서신에서 회교 지도자 아야톨라 잘랄레딘 타헤리는 모든 이란인들은 19일의 반미시위에 참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9일의 시위는 이른바 미국이 이란의 내정을 간섭하고 있는데 대해 이란국민들이 단합된 반응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아야톨라 잘랄레딘 타헤리의 서신은 이란의 보수주의자들에게 개혁을 향해 움직이도록 촉구하고 있으나, 그 어조가 이전의 발언들 보다 온건해진 것으로 AP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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