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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버스 피격사건 현장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 한명사살 - 2002-07-17


이스라엘군은, 16일 유혈 버스피격사건이 일어난 현장 인근에서 총격전 끝에 팔레스타인인 한명을 사살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소도시, 칼킬리야와 나블러스 사이에 있는 초 정통파 유대교인들의 엠마누엘 정착촌 근처 “카나” 계곡에서 17일 일찍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밝히고, 이 총격전에서 사살된 팔레스타인인은, 하루 전인 16일 유대인 정착민들이 가득 탄 버스를 매복 공격해 이스라엘인 8명을 살해하고 20명을 부상케한 적어도 3명의 팔레스타인인 공격범들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버스 피격 사건 후, 이스라엘은 17일로 예정됐던 팔레스타인측과의 고위급 회담을 취소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과격 단체들인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해방 민주 전선”그리고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이, 이스라엘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으로는 근 4주만의 첫 대대적인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각각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이번 공격이 하마스 과격 분자들의 소행인 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내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이스라엘인들에게 가해진 공격에 대해 비난하지 않아온 통상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이번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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