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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한국 대통령-햇볕정책 변함없어 - 2002-07-15


남한의 김 대중 대통령은 북한에게 지난 달 서해에서 발생했던 남북한 해군간 교전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서해 교전을 북한의 불법 도발 행위로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김 대통령은 북한과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신의 햇볕 정책은 앞으로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서해 교전에서 남한 해군 병사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른 한명은 실종됐고 19명이 다쳤습니다.

북한 측에서도 30명이 사망했거나 다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남한 측이 먼저 발포해 충돌을 도발시켰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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