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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민간인 대학살 파키스탄 탓이다-인도 - 2002-07-14


인도는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27명의 사망자를 낸 회교 과격 분자들로 의심되는 무장 괴한들의 공격이 파키스탄 탓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뉴델리 당국은 이 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광신적인 테러 분자들”이 카슈미르 지역의 긴장 해소 노력을 방해하려 하고 있다며 이를 비난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카슈미르 동계 수도인 자무 부근의 대부분 힌두교도 거주지인 한 빈민촌에서 13일 저녁 힌두교인으로 가장한 무장 괴한 5명이 수류탄을 던진 후 민간인들을 향해 발포했다고 전했습니다.

14일 현지에 파견된 인도의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부총리는 이 사건에 대해 “가장 명백한 형태의 테러 행위” 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파키스탄으로부터는 어떠한 반응도 나오지 않고 있으나 파키스탄은 앞서 이번 공격이 일종의 테러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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