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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주둔  미군 병사들 피습 - 2002-07-02


2일,남부 아프가니스탄의 도시 칸다하르에서, 이번주에 오인 사격으로 부상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19명을 둘러보러 병원을 방문한 뒤에, 미군이 적군의 포화 속에 휩싸였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여섯명의 미군들이 차량 세대를 타고 칸다하르의 군 기지로 오던 도중, 20발 가량의 총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병사 한명이 발에 총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이보다 더 자세한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도날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의 합동 팀이, 최소한 40명의 민간인들이 30일 미군 폭격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락민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워싱톤에서 기자들에게, 남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적 진지로 의심되는 곳에 대한 미군 작전중에 실제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아내는데는 사나흘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은, 2일, 미국은 장차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 관리들은, 미군의 지상 관측자들이 미군 B-52 폭격기가 투하한 정밀 유도 폭탄은 현지 아프가니스탄인들이 민간인들이 살해됐다고 말하는 부락이 아니라 무인 지역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말했습니다.

일부의 말에 따르면, 결혼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포함해서 1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 폭격으로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합니다.

관리들은, 민간인 사상자를 낸 것은 단 두가지 경우로서, 하나는 다른 공격에서 미군의 AC-130기가 부근의 방공 포대를 공격한 일과 또하나는 대공포화가 땅에 떨어져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폭격은 30일과 1일 일찍 칸다하르 북쪽의 산악 지역인 우루즈간 지방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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