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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통신업체 월드콤, 이윤 조작 시인 - 2002-06-27


미국의 통신 업체 월드콤은 자체 조사 결과 대규모 회계 부정이 있었다고 밝힌데 뒤이어, 오는 28일, 전체 직원의 5분의 1을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미국 제 2의 통신 업체인 월드콤이 가까운 장래에 파산을 선언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비용 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월드콤 직원 1만 7천명 가량이 해고될 예정입니다.

한편, 월드콤이 지난 25일, 회계 부정을 통해 2천1년과 2천2년에 36억 달러의 이익이 발생한 것처럼 조작했다고 밝힌데 뒤이어, 미국 증권 거래 감독 당국은 26일, 월드콤에 대해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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