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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쳐드 특사, 미-북 대화 계속 돼야 한다고 밝혀 - 2002-06-15


미국의 잭 프리쳐드 한반도 평화 회담 특사는 북한 고위 외교관과 교착상태에 빠진 양국간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4일 뉴욕에서 열린 양국간 회담은 유용하면서도 실질적인 것이었으며 양국간 접촉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회담이 열리기 앞서 미국 관계관들은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기술 수출과 국제 핵 안전 규정 이행 문제를 제기하기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미국은 북한이 대규모 파괴 무기를 개발해 오고 있으며 국제 테레리즘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으나 북한은 그 같은 주장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간 회담은 부쉬 행정부가 미국과 북한간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노력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던 작년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국과 일본 한국의 고위 관계관들은 대북 정책에 초점을 맞출 회담을 갖기 위해 내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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