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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 대사관 진입 탈북자 연행 과정에서 국제법 위반 사실부인 - 2002-06-14


중국은 베이징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에서 한 탈북자를 강제 연행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국제법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중국 공안요원들이 망명을 모색하는 탈북자를 한국 영사관으로 부터 연행당시 이를 저지하려던 한국 영사부 직원들이 외교관 신분을 남용했다고 말했습니다.

13일 오전 망명 기도 탈북자 부자가 중국공안의 경비망을 뚫고 한국 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하자,중국 공안요원들이 한국 영사관 안으로 진입해 한 탈북자를 강제 연행하는 과정에서 한국 영사관 직원과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이과정에서 한국 외교관이부상했습니다. 망명 희망 탈북자의 아들은 중국 고안에 연행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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