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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월드컵 16강 조별예선 탈락 이변 - 2002-06-12


한국의 대전에서 벌어진 스페인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B조 경기에서는 3:2로 스페인이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조별 예선에서 탈락 했으며,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파라과이의 경기는 파라과이가 3:1로 슬로베니아를 물리쳤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잉글랜드와 스웨덴이 F조에서6강에 진출한데 이어 파라과이와 스페인이 16강 진출이 확정 됐습니다.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는 어제 프랑스 대표팀이 2차전 진출에 탈락한데 이은 또하나의 이변으로, 두차례나 월드컵에서 우승했으며, FIFA랭킹 2위로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 할것으로 유력시됐던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이 좌절 됐습니다. 12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스웨덴의 경기에서, 스웨덴의 ‘안드레스 스벤슨’선수가 후반전에서 프리킥을 성공시켜 한골을 리드 했으나, 후반 종료 직전 아르헨티나의 ‘헤르난 크레스포’선수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1:1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로써 스웨덴이 F조 1위로 16강에 진출 했으며, 아르헨티나는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2차전 진출에 실패 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는 0:0으로 득점없이 끝났으나, 나이지리아 팀은 이미 조별 예선탈락이 확정된 상태로, 잉글랜드는 F조 2위로 2차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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