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케도 사무총장, 경수로 건설 문제 협의차 북한 향발 - 2002-06-04


미국의 주도로 북한에 두기의 경수로를 건설중인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 ‘케도’의 찰스 카트만 사무총장이 북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찰스 카트만 사무총장은 북한을 방문하는 동안 북한의 관계관들과 두기의 경수로 건설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새로 건설되는 두기의 경수로는 일부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대로 무기급 플로토늄을 생산하는 구소련제 원자로를 대체하게 되어 있습니다.

카트만 씨는 경수로 운영 방법에 관해 북한의 기술자들과 안전요원 들에대한 훈련 개시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이 두기의 경수로를 얻는 대가로 지난 1994년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던 개발계획을 중지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계속되는 기금 부담문제들로 인해 경수로 사업은 당초의 2천 3년 목표일 보다도 수년이 더 걸려 완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경수로 건설의 지연을 보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