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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02 - 2002-06-03


뉴욕 타임즈:

인도-파키스탄 사태의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다면서 미국이 관리들을 중재자로 파견하고 있으나 현명한 제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을 주요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앙 정보국 CIA가 지난해 9월 테러 공격 가담자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었는 데도 이를 수사대상에 올려 놓지 않고 수사기관들과의 정보교환도 하지 않음으로서 그 같은 결과를 빚었다는 뉴스스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는 앞으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추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 뉴스로 미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 해결을 위해 중재에 나서고 있으나 양측 입장에 별로 신축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기사와 미국내 뉴스로 부쉬행정부가 추진중인 복지혜택 방향이 너무 엄격한 제한을 가하 고 있어서 결혼하는 사람들을 불리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는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지난해 9월의 테러공격 수개월 전에 미중앙정보국 CIA가 공중 납치범들이 테러를 자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알았는 데도 이들을 주시 대상 명단에 올려놓지 않았다고 폭로하고 있고

이 신문 상단 중앙에는 한국 서울에서 벌어진 월드컵 축구 본선 영국과 스웨덴간의 대전에서 영국이 마지막 순간에 스웨덴에 1대1 동점 골을 허용하자 눈물 어린 절규를 하는 영국 팬들의 얼굴들을 클로즈업 해서 사진으로 실었습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테러 전쟁에 참여중인 미군 지휘 사령부가 멀리 미국내 플로리다에 위치하고 있어서 중앙의 퉁합적인 작전이 힘들다는 미해병대의 보고서 내용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 신문은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지난해 발생한 항공기 납치범들의 음모를 눈치 채고도, 정보를 묵살 함으로서 이들이 결국 입국 비자를 받도록 만들어 지난해 9월의 테러를 가능케 했다는 장문의 기사를 게재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워싱턴 포스트지는 과거 유고슬라비아 독재자로 헤이그 전범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밀로세비치가 위협적인 호령을 가하며 법정을 자신의 설교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뉴스와 지난해 공중 납치범 자카리아스 무사위에 대한 수사가 수사 신청에서부터 지장을 받은 데 대해 격분된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에 따라 테러와 관련된 수사 영장 신청에 대해 앞으로는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이 직접 검토할 것으로 정책이 변경 될 것이라는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일반 뉴스란에서 미국 국회가 지난해 9.11사태 발발 전에 테러위협 정보를 입수하고도 대응이 늦어진 경위를 조사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파키스탄이 인도와의 분쟁 중재자로 러시아를 지목한 소식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 니다.

국회가 이와 관련된 조사를 연방수사국과 중앙 정보국에 국한시키지 않고 항공청과 국가안보위원회에 이르는 전 영역으로 확대해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중요 뉴스로는 국가 안보국 지출법안이 너무 잡다한 사업계획들을 담고 있다는 내용을 크게 취급 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 관련 법안이 국방과 젼혀 관련이 없는 지원안들을 포함시켜 혼돈스러원 엉망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한, 미국 스포츠에서 풋볼과 함께 최대의 관심 종목으로 꼽히는 프로농구 NBA 서부 지역 결승전에서 로스안젤레스 레이커스가 새크라멘토팀을112대 106으로 누르고 동부의 승자인 뉴저지 넷츠팀과 미국 프로 농구의 왕좌를 가리는 대결에 나서게된 것을 오늘의 관심 기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의 표제 기사로 미국의 집값 상승세에 관한 특집을 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새 집보다도 기존 주택의 가격이 많이 올라 지난 1989년에 9만 9천 2백 달러였던 집이 10년 지난 2000년에 16만 2천달러가 된 경우를 도표와 함께 보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이 신문은 ‘윈댐’이라는 미국의 호텔 체인이 숙박비에 전화요금을 무료로 포함 시키면서 숙박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크게보도 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인도 총리가 파키스탄과의 분쟁을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한 것을 오늘의 톱뉴스로 전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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