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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뉴욕 테러 공격의 당초 목표 대상은 유태인 동네 - 2002-06-02


1993년에 발생한 뉴욕 세계 무역센타에 대한 첫번째 테러공격의 공범으로 기소돼 수배중인 압둘 라흐만 야신은 뉴욕에 있는 유태인 동네들이 당초 폭탄공격의 목표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CBS 텔레비젼과의 인터뷰에서 압둘 라흐만 야신은 유죄 판결을 받은 주범 람지유세프가 브루클린과 같은 유태인 밀집지역에 일련의 소규모 폭탄 공격을 가할 계획을 세웠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세프는 세계 무역 센타의 입주자 대부분이 유태인인 것으로 판단한후 이 건물에 한차례 대규모 공격을 가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결정했다고 야신은 말했습니다.

유세프는 6명의 사망자를 내고 천여명의 부상자를 낸 1993년의 세계무역센타 폭탄공격 범행으로 종신형을 얻도받고 미국의 한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CBS 텔레비젼은 압둘 라흐만 야신과의 인터뷰는 지난달 이라크에 있는 한 비공개 시설물에서 행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야신은 1993년 세계무역센타 공격범행후 이라크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야신의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천 5백만 달라의 현상금을 내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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