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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게임기 시장의 미래 전망 - 2002-05-29


세계의 비디오 게임시장은 지금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 2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그리고 닌텐도의 게임 큐브로 3분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게임기의 값을 100달라싹 인하해 2백달라 씩에 판매하고 있고, 닌텐도도 그 뒤를 이어 50 달라 인하해서 150 달라에 판매하고 있는 등으로 가격 전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 시장의 장래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에 관해 세 회사는 모두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소니사는 플레이 스테이션 2라는 게임기 이외에 이와관련된 영화도 제작해 흥행을 계획하고 있으며,이회사는 앞으로의 비디오 게임이 점차 더 영화와 같이 변화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엑스 복스라는 게임 기계를 만드는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장차의 게임은, 점점 더 강력한 그래픽과 정교한 온라인 체제를 갖춘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점점 더 같아질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게임 큐브라는 게임 기계를 만들고 있으며, 어린이를 주 고객으로 설정하고 있는 닌텐도사는, 비디오 게임이 점차 친구와 서로 바꿔 놀수 있는 장난감이나 수집품 같아 질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로스 앤젤레스에서 개막된 비디오 게임기 전시회에서, 이들 세 게임 기기 제조 회사들은, 새로운 게임과 제품들을 선보여 비디오 게임의 미래를 소개했습니다.

3천만대의 플레이 스테이션 2를 판매함으로써 게임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니사는, 진짜 배우들의 목소리와 영상을 사용해서 런던을 무대로 하는 갱 이야기를 다룬 ‘게터웨이’라는 새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이 게임에 영화와 같은 효과를 주기 위해, 소니 컴퓨터 오락사의 유럽 자회사는 런던 거리의 18평방 마일 구역을 재현 했으며,이 게터웨이 게임은 오는 11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닌텐도는, 이미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닌텐도사의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게임 큐브에 연결시켜서 쓰도록 돼있는 어린이용 컴퓨터 게임 '애니멀 크로씽'을 선보였습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게임보이로부터 친구의 게임큐브로 또는 그 반대로, 게임의 등장 인물을 위해 게임하는 사람이 디자인한 의상 같은 것들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는 또한 이번 가을에 게임 큐브용 전화식 광역 인터넷 접속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닌텐도는 아직 이 기기를 크게 선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가사의 팬타지 스타 온라인이라는 단 한가지 닌텐도 온라인 게임이 발표됐을 뿐입니다.

닌텐도사의 이와타 사토루 이사는, 닌텐도는 게임보이를 게임 큐브에 연결하는 것을 연결성의 제 1단계로 간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교토에 본사가 있고 워싱톤주 레드몬드에 미주 본사가 있는 닌텐도사의 기획 이사인 이와타씨는, “현재 온라인은 불과 소수의 게임하는 사람들이 이용가능하지만, 게임보이를 사용하는 연결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용 가능 하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온라인 게임에 전력 투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워싱톤주 레드몬드에 있는 이 회사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에 거대한 데이터 센터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들 센터들은 몇 년 이내에 수백만명의 게임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엑스 박스 담당 총 책임자인 제이 알라드씨는, 거대한 인터넷 체제를 준비해두는 것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저력에 도움이 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이크로소프트사는, 인터넷에 접속하고 핫메일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으로, MSN을 통해서 2억 5천만명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이미 게임 온라인화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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