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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또다시 자살 폭탄 공격 발생 3명 사망 - 2002-05-27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부근에 있는 한 쇼핑 몰에서 또다시 팔레스타인인의 자살 폭탄 공격 사건이 발생해 공격 대원과 이스라엘인 두 명등 적어도 3명이 숨졌습니다.

텔 아비브 교외 페타치 티크바 에서 27일 오후에 발생한 이 자살 폭탄 공격으로 50명 정도가 다쳤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지도자의 파타 운동과 연계된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 알-아크사 순교 여단은 27일의 자살 폭탄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은 지난 주 요르단강 서안 나불러스 시 부근에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알-아크사 단원 3명이 살해된 데 대한 보복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발 보도들은 이 자살 공격 대원은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살해된 알-아크사 단원 3명중 한명인 모하메드 티티의 가족의 일원으로 18살이었다는 팔레스타인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아라파트 수반과 팔레스타인 당국이 테러리즘을 중단시키기 위한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공격이 그들 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도 이번 공격을 비난했으나 그 같은 공격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관할 소도시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때까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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