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중인 ‘조지 부쉬’미국 대통령은 베를린의 독일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전 세계적인 테러리즘에 대항 하기 위한 단결을 촉구 했습니다.
‘부쉬’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미국의 주도로 이루어 지고있는 테러와의 전쟁에 보내준 독일 정부와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 한다고 말 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지난해 9월 11일, 미국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한 후문명 사회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명백한 메세지를 테러분자들 에게 전달했다고, 독일 의회에서 연설 했습니다. 의회 연설에 앞서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회담을 가진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를 공격할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 습니다.
22일 저녁 독일에 도착한 부쉬 대통령은, 23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24일에는 ‘푸틴’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 미국과 러시아 사이 전략무기 감축 협정에 서명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