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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 2002-05-18


파키스탄은 인도 주재 파키스탄 대사를 추방하려는 인도의 결정은 카시미르 지역에서 연 이틀째 양국간 포격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의 아지즈 아메드 칸 대변인은 인도의 그같은 결정이 파키스탄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영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는 가운데 인도에게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양국간 이견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칸 대변인은 그같은 행동들은 양국간 긴장을 줄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인도의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은 인도와 협상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지난 14일 카시미르 지역에서 회교 게릴라 대원이 인도군 초소를 공격해 대부분 여성과 아이들인 35명이 숨지도록 만든 뒤를 이어 인도와 파키스탄간 긴장은 고조됐습니다. 파키스탄은 인도를 공격하고 카시미르 지역내 무장 폭동을 부추기기 위해 파키스탄이 회교 과격 분자들을 국경 넘어 보내고 있다는 인도의 주장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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