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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유엔 제재 받아들일 것-훗세인 이라크 대통령 - 2002-05-17


이라크의 사담 훗세인 대통령은, 이른바 이라크의 발전을 훼방하려는 워싱턴측의 부정직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식량과 석유 수출을 연계하는 유엔 제재”를 준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훗세인 대통령은 부쉬 미국 행정부가, 과학 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라크측의 노력을 부진하게 만들려는 부정한 태도로 이같은 제재를 제안했다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이라크 신문들이 17일 인용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대다수 민간 용품의 이라크 반입은 허용하되, 군사용으로 전환될 수도있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300쪽에 이르는 점검 명단을 이용해 조사하고 반입을 봉쇄하는 대 이라크 제재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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