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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의 성 추행 피해자 위로에 최선 다할 것-미국 윌리암 킬러 추기경 - 2002-05-17


미국 발티모어 대교구장 윌리암 킬러 추기경은 카톨릭 교회에서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이른바 고통스런 신뢰의 상실이 존재했다고 말했습니다.

17일 발티모어 선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킬러 추기경은 교회가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할것이라고 다짐하고 가해자들을 처벌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킬러 추기경은 최근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한 신부 총격 사건은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26세의 단티 스토크 씨는 자신이 9년전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메릴랜드의 담당 판사가 스토크씨에게 15만 달라의 보석금을 책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로마 카톨릭 교회는 신부들에 의한 여러 건의 성 추행 사건으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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