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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자신의 쿠바 방문 양국 관계 개선시킬 것 - 2002-05-17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이번 역사적인 쿠바 방문이 언젠가 아바나와 워싱턴간의 관계를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17일 쿠바를 떠나기 전, 이번 5일간의 방문으로 이른바 “35년간의 적의”가 단숨에 바뀌게 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과 “바렐라 프로젝트”로 알려진 반체제 운동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히고, 이번 쿠바 방문에서 목표했던 바를 대부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쿠바측에게 민주화 개혁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미국에 대해 40년째 실시되고 있는 대 쿠바 금수 조치를 끝내라고 종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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