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라이베리아, 정부군과 반군 전투 소강 상태 - 2002-05-14


라이베리아의 수도 먼로비아에는 14일, 도시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은 전날의 반군 공격 이후, 평온한 긴장이 감돌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13일 반군과 정부군이 충돌했던 먼로비아 근교지역에서 현재까지 더 이상의 총성은 들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군들은 13일 챨스 테일러 대통령의 고향으로, 수도 먼로비아에서 25킬로미터 떨어진 아싱턴을 공격했습니다.

테일러 대통령은 대 국민 연설을 통해 국가 보안군이 반군의 공격을 물리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군들은 라이베리아의 내전 당시 반정부 투쟁을 주도해온 테일러 대통령을 축출하고 라이베리아에 민주주의가 회복되기를 원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