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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조약기구 외무장관 회의, 새로운 나토-러시아 관계 확정 - 2002-05-14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19개 회원국과 러시아가, 공통된 안보 위협들에 대처하기 위한 양측간의 역사적인 새로운 관계에 관한 협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러시아의 이고르 이바노프 외무 장관은 14일 아이슬란드에서 나토 외무 장관들과 만나, 새로운 “나토-러시아 위원회”설치에 합의했습니다.

이 새로운 기구는, 안보와 테러리즘, 대량 살상 무기 확산과 같은 문제들에 관해 결정을 내릴 때 모스크바측에게 발언권을 부여하고 있으나 나토의 결정 사항에 대한 거부권은 부여하지않고있습니다.

나토의 조지 로벗슨 사무 총장은, 이 협정이, 더 이상 정부들에 의해 제기되지않고, 사전에 전혀 경고가 없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는 새 세기의 위협에 나토가 대처할 수있도록 해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개 나토 회원국과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오는 28일 이탈리아에서 갖는 정상 회의에서 이 새로운 “나토-러시아 위원회”를 출범시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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